아트로퍼퓨리움, 카츠라, 리틀프린세스, 산호각단풍(산코가쿠), 피닉스, 로얄가넷

12,000~

120

나무껍질이 붉게 빛나는 산호같다고 이름지어진 단풍나무.

4,000~

40

가을철에 사치스러울 정도로 화려한 슈가메이플!! 수액으로 메이플시럽을 만들 수 있어요!!

7,000~

70

조록나무과로 실꽃풍년화, 실목련

20,000~

200

4월에 피는 백색꽃은 나무 전체를 하얗게 덮어 매우 화사할 뿐 아니라 가을의 단풍 또한 매우 좋아 정원 화목 유실수로 매우 좋다.

6,000~

60

꽃이 아름다워 화단에 군식시 매우 멋진 정원 소재로 인기가 많다.

15,000~

150

가지와 잎이 촘촘하며 잎몸이 5~7갈래로 갈라진 모양이 특징

15,000~

150

가을에 잎에 붉게 단풍이 들고 흰색의 방울처럼 꽃이 핀다.

10,000~

100

부채 모양의 잎은 가을에 노랗게 단풍이 들고, 다양한 질병과 곤충에 저항성이 커서 오래 산다.

3,500~

30

봄에 새순이 붉은색으로 나와 매우 화려하고 여름에 녹색잎으로 변하였다가 다시 가을에 붉게 단풍이 든다.

3,000~

30

추위에 약한 단풍나무에 비해 당단풍나무는 전국 어느 산지에서나 잘 자란다. /중국에서 관상용으로 들여와 각처에서 관상용으로 심고 있는 귀화식물이다.

10,000~

100

기타 수종과 달리 잎이 봄부터 붉은빛을 가지므로 잔디의 녹색과 대조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6,000~

60

잎은 공작새가 날개를 펴듯 미려하고 섬세하여 공작단풍이라 하며 가지는 수양버들같이 늘어지는 수형이 아름답다.

20,000~

200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단풍나무 중에서도 제일 색이 곱고 진하여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조경수이다.

2,000~

20

줄기에 화살모양의 날개가 있어 독특하며 가을 붉은 단풍은 화려하고 매력적이다.

1,000~

10

작은꽃이 잎보다 먼저 연한 노란색으로 피며, 나무껍질은 회색이고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잔가지에 털이 없다.

10,000~

100

다른 단풍나무와 달리 가을에 짙은 붉은색 단풍이 드는 것을 제외하고 잎은 항상 녹색을 띤다.

2,000~

20

주로 물가의 바위틈에서 많이 자라며,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잎이 단풍나무 잎과 비슷하다고 하여 '돌단풍'이라고 부른다.

1,000~

10

병충해가 없고 공해에 강해 정원수, 가로수, 공원수, 방풍림으로 인기

1,000~

10

한방에서 열매와 나무 껍질은 약용으로 이용되며, 가을에 잎이 붉게 단풍이 든다

12,500~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