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택이 나는 진한 녹색의 잎이 부드럽고 조밀한 상록침엽수로서 성장속도가 빠르고, 특유의 수형을 지닌 감상가치가 높아 인기가 높다. 내한성이 약해 국내 남부 지역 상록 조경에 적합하다

2,500~

20

소나무과 상록침엽교목으로 잎색이 은청색이 도는 원추형 수형 , 크리스마스트리로 많이 이용

10,000~

100

상록 다년초로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데 가늘고 길며 끝은 땅 위로 나와 대줄로 자란다.

1,500~

10

더위와 추위에 모두 강해서 잎이 아름다워 군락으로 교목아래에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1,500~

10

나무껍질은 잿빛이 도는 흑갈색으로 거칠며 작은가지는 회갈색이고 털이 없거나 간혹 있고 얕은 홈이 있다.

3,000~

30

나무껍질은 검은빛을 띤 갈색이며 거북의 등같이 갈라져서 조각으로 떨어진다.

수피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나 밑부분은 검은 갈색이며, 바늘잎은 2개씩 뭉쳐나고 2년이 지나면 밑부분의 바늘잎이 떨어진다.

밑둥에서부터 중심이 따로 없이 가지가 퍼지기 때문에 둥그렇게 자라지만 키가 크지 않는다.

3,000~

30

성장기인 5월부터 9월 사이에 연한 녹색의 띄우다가 10월에서 4월까지 황금색 잎이 진해진다.

3,000~

30

소나무의 한 품종이며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잎의 기저부만을 빼고는 전체적으로 황금색을 띤다.

4,000~

40

솔·솔나무·소오리나무라고도 하며, 한자어로 송(松)·적송(赤松)·송목·송수·청송이라 한다

1,500~

10

정원수로 많이 쓰이며 재목은 물에 견디는 힘이 강하여 건축재·가구재 등으로 쓴다.

5,000~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