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식물 장미목 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 또는 소교목.

5,000~

50

자두와 살구 비율이 50:50의 교잡종으로 추위에 강하여 전국어디에서든 식재 가능하다.

15,000~

150

콩과에 속하는 낙엽 큰기나무 , 가시가 많다. 번식률이 좋아 밀원수로 만힝 식재한다.

25,000~

250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푸른 보라빛이 도는 꽃이 핀다.

12,000~

120

하천변이나 습윤비옥한 계곡지역이 식재 적지이다

8,000~

80

바닷바람에 견디는 힘이 강하고, 수꽃은 새가지 밑부분에 달리며 암꽃은 달걀 모양이고 새가지 끝에 달린다.

10,000~

100

새싹이 나올때 붉은색으로 변하여 붉은 꽃이 핀것 같은 보인다.

4,000~

40

자르면 댕강댕강 잘라진다고 꽃댕강나무라 불린다.

6,000~

60

조록나무과로 실꽃풍년화, 실목련

20,000~

200

군집생활을 하며 10~15일정도 개화하고, 생울타리로 노지식재를 하며 주로 조경수, 원예용으로 이용한다.

10,000~

100

꽃이 아름다워 화단에 군식시 매우 멋진 정원 소재로 인기가 많다.

15,000~

150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으름덩굴과의 상록 덩굴식물.

5,000~

50

잎 테두리에 흰색무늬가 있다.

3,000~

30

바닷가 절벽지대에서 자라며 척박한 돌 틈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이다.

1,500~

10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한다.

1,500~

10

한국 각지에 널리 분포해 있는 풀로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다.

1,000~

10

다수확 품종으로 전국 어디서나 식재 가능한 고소득 우수 품종

6,000~

60

쌍떡잎식물 장미목 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 송광납판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1,000~

10

철쭉품종 중 내한성이 가장 강한품종으로 전국 어디서도 잘 자란다.

15,000~

150

상록 다년초로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데 가늘고 길며 끝은 땅 위로 나와 대줄로 자란다.

1,500~

10

더위와 추위에 모두 강해서 잎이 아름다워 군락으로 교목아래에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1,500~

10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자라는 장미목 범의귀과 낙엽관목

4,000~

40

상록침엽교목으로 눈향에 비해 잎이 촘촘하다

10,000~

100

석회암지대에 생육하는 상록활엽관목 소교목

12,500~

120

홍도화 / 백도화

6,000~

60

꽃에서 나는 향이 매우 진해 실내조경 및 화분용으로 인기가 좋다.

2,000~

20

달고 쓰고(떫고) 시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불리운다

1,000~

10

층층나무과 산수유나무의 열매.

15,000~

150

봄철의 하얀색 꽃과 가을철의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공원수로 많이 식재된다.

20,000~

200

사철나무가 푸른색 잎인데 비해 황금사철은 잎 가장자리가 노란색으로 무늬가 있어 황금색으로 화려해 꽃꽃이 소재나 화분, 정원수로 많이 쓴다.

4,000~

40

지엽이 치밀하고 전정에 강해 정형식 식재공간에서 악센트식재로 사용되고 있으며 차폐식재, 경계식재, 가로수식재로 이용한다.

10,000~

100

측백나무과의 상록침엽수. 추위와 공해에 강하고 향기가 좋아 정원수로 많이 이용

15,000~

150

모양이 소박하면서도 예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다.

20,000~

200

밑둥치부터 여러개의 줄기가 나와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잎의 색깔이 황금색이다.

1,000~

10

편평한 꽃줄기의 윗부분이 보다 넓어지고 주름진 모양이 마치 수탉의 볏과 같이 보인다.

40,000~

400

삼색버드나무로도 불리며, 화이트핑크셀릭스보다 새순의 길이가 2배이상 길고 색이 진하다.

2,500~

20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남유럽이 원산지이다. 높이는 30~50cm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선모 같은 털이 있어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40,000~

400

흰 꽃이 취산화서로 피고 관상수로 가치가 높아 전국 공원이나 정원에 많이 식재하고 있다.

5,000~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