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와 위염을 갖추고 있는 부귀화로 목단, 모란이라 불린다.

25,000~

250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능소화과의 낙엽성 덩굴식물로 금동화라고도 한다.

30,000~

300

오월화, 녹령초, 동구리아싹 이라고도 하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어 자란다.

1,500~

10

작은나무처럼 보이지만 풀이며, 밭에 심어 키우기도 한다.

1,000~

10

가시가 없는 초피 나무

25,000~

250

말 그대로 만병에 효과가 있는 약용수종으로 민간에서는 고혈압, 저혈압, 당뇨병, 신경통, 양기부족 등 쓰이는 곳이 너무 많다.

50,000~

500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으름덩굴과의 상록 덩굴식물.

5,000~

50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옆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15,000~

150

넓은 잎 큰키나무로 줄기가 굵고 곧게 자라며, 가지가 많이 벌어져 나와 위쪽이 둥굴어진다.

250,000~

2,500

금은인동, 마씨인동, 금은목, 계골두, 괴불, 절초나무라도 한다.

10,000~

100

꽃과 열매가 좋아 관상용과 덩쿨소재로 많이 이용된다.

3,000~

30

바닷가 절벽지대에서 자라며 척박한 돌 틈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이다.

1,500~

10

건조한 양지에서 자라나는 여러해살이풀

1,500~

10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 자란다.

1,500~

10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옥비녀꽃, 백학석이라고도 한다.

2,000~

20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1,000~

10

땅속줄기는 옆으로 뻗어서 자라며, 줄기는 6개의 모가 있다고 잎은 타원형으로 어긋나게 난다.

1,500~

10

모든꽃이 한꺼번에 피는것은 아니고 꽃대의 맨 아랫부분부터 피기 시작하여 점차 꽃대의 윗쪽까지 피게 된다.

1,500~

10

노란꽃이 취산꽃차례로 꼭대기에 많이 피고,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1,000~

10

떡잎식물 양귀비목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1,500~

10

붉은색ㆍ흰색의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를 맺으며,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1,000~

10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나 있고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노란 두상화가 가지 끝에 모여 핀다.

1,000~

10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44,000~

440

콩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종 은행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왕버들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거목중 하나이다.

10,000~

100

우리나라 고유수종으로 3월의 노랑꽃은 잎보다 먼저 나와 관상가치가 높음.

10,000~

100

밥알 모양과 비스한 꽃이 피기때문에 박태기나무, 밥티나무라한다.

꽃이 아름답고 특유의 향기를 지니고 있으며 열매도 아름다워 관상식물로 좋다.

1,000~

10

철쭉품종 중 내한성이 가장 강한품종으로 전국 어디서도 잘 자란다.

15,000~

150

더위와 추위에 모두 강해서 잎이 아름다워 군락으로 교목아래에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1,500~

10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나면 대나무군락 모두가 말라 죽고 다음 해에 다시 씨앗이 떨어져 싹이 나오게 된다.

5,000~

50

전국의 산과 들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낙엽떨기나무

1,500~

10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능소화과의 낙엽성 덩굴식물로 금동화라고도 한다.

3,000~

30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용담목 협죽도과의 덩굴식물

1,500~

10

꽃에서 나는 향이 매우 진해 실내조경 및 화분용으로 인기가 좋다.

2,000~

20

항경피나무라고도 한다.

6,000~

60

달고 쓰고(떫고) 시고 맵고 짠 다섯 가지의 맛이 난다고 해서 오미자라고 불리운다

1,000~

10

층층나무과 산수유나무의 열매.

15,000~

150

사찰이나 마을에서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뿌리는 한약재로 쓴다.

1,000~

10

뿌리 근처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사방으로 퍼지며, 작은 가지는 회갈색이고 털이 없으며 가시도 거의 없다.

1,000~

10

전혀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며, 한의학에서 주로 간질환에 약재로 약용해 왔다.

4,000~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