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잔디
- 원예 품종으로 들여와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흔히 심는다.
- 꽃이 패랭이꽃과 비슷하고 지면으로 퍼지기 때문에 지면패랭이꽃이라고 한다.
- 봄부터 여름, 가을에 걸쳐 화단에서 볼 수 있는 화재로 정원에서 채집하여 사용하며 꽃이 잔잔하고 귀여우므로 소품화에 잘 어울린다.
- 기본 종은 꽃이 연분홍색이 나고 중앙의 기부는 붉은 자색이 나며 부관이 있다.
- 관상용으로 높이 10cm 정도의 다년 초로서 관상용이나 잔디대용으로 심어 기른다.
- 뿌리줄기가 길게 땅속을 벋으면서, 높이 10cm 가량의 줄기는 많은 가지가 갈라져 잔디같이 땅을 완전히 덮으며 벋어 간다.
- 잎은 바늘 모양이며 모여 나고 꽃은 주로 4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 화관은 연한 홍적색이며 지름 2cm정도, 잔디 같이 지면을 덮고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워 '꽃잔디'라 한다.
- 9월에서 11월말까지 심으면 최고의 활착율과 몸살이가 끝나면서 이듬해 봄에 꽃이 피면서 왕성하게 번식을 한다.
- 추위에 아주 강하기 때문에 땅이 얼기전까지 심어도 동해 피해가 없고 직경 3cm로 쪼개어 심어도 가을에는 번식이 되므로 적은 양으로 넓은 면적 식재가 가능하다.
- 꽃잔디의 꽃말은 '희생'이라고 한다.
*야생화는 최소 주문수량 5개부터 발송이 가능합니다.
(여러개 모아서 군식하시면 관상하기도 더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