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과의 작은 낙엽활엽관목으로 남부지방, 바닷가에서 잘 자라는 식물

22,000원 ~

220

하천변이나 습윤비옥한 계곡지역이 식재 적지이다

8,000원 ~

80

상록과수로 겨울에도 잎이 지지않고 온난다습한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수종

25,000원 ~

250

꽃은 노란색의 나비모양으로 줄기와 가지 끝 가까운 부분의 잎 겨드랑이로부터 긴 꽃대가 자라나 그 끝에 1~3송이의 꽃이 뭉쳐핀다.

36,000원 ~

360

5,000원 ~

50

60,000원 ~

600

속까지 빨간 매실

6,000원 ~

60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44,000원 ~

440

내건성과 지피력이 강해 건조하고 척박한 비탈면 녹화나 도로변 등에 널리 이용되며 군락을 이루지 않고 조금씩 떨어져서 서식한다.

40,000원 ~

400

봄에 홍색빛을 띤 자주색 꽃으로 피고,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자라다가 곧게 서서 자란다.

22,000원 ~

220

노란색꽃이 모여서 피는 형태로 피며 가지 끝에 달리고, 줄기에 달린 잎은 잎자루가 있으며 다소 깃처럼 갈라진다

20,000원 ~

200

가지를 많이 치며 자라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자주색 꽃을 한 송이씩 가지 끝에 핀다.

50,000원 ~

500

꽃이 크고 꽃 빛깔도 적갈색에 노랑색 띠무늬가 아름다운 국화과 한해살이 식물이다.

50,000원 ~

500

미국의 육종학자 루터 버뱅크가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하여 만든 개량종이다.

44,000원 ~

440

노란색꽃이 가지끝에 총총히 달리고 , 흰 털이 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44,000원 ~

440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지만 온실에서 가꾼 것은 봄에도 피고, 독일의 국화이며 꽃말은 '행복감'이다.

40,000원 ~

400

잎이 톱니처럼 생겼으며 줄기는 곧게 서고 거미줄 같은 털로 덮인다.

200,000원 ~

2,000

관상용으로 들여와 전국 각지의 집 화단에 흔히 심고 있는 귀화식물이다.

40,000원 ~

400

넓은 들판에서 큰 키로 우뚝 자라서 꽃이 피고, 옛날부터 이 꽃을 부처님 앞에 많이 올렸으므로 '부처꽃'이라고도 한다.

60,000원 ~

600

100일동안 꽃이 피고 백일홍은 멕시코산 한해살이 풀이다.

46,000원 ~

460

편평한 꽃줄기의 윗부분이 보다 넓어지고 주름진 모양이 마치 수탉의 볏과 같이 보인다.

40,000원 ~

400

줄기 속은 비어 있고, 뿌리는 천근성이나 원뿌리는 90~120cm에 달하여 가뭄에 강하다.

15,000원 ~

150

90,000원 ~

900

흰색, 보라색, 빨간색, 분홍색, 자주색, 노란색, 여러 가지 빛깔이 섞인 색의 큰 꽃이 피는데, 관상용으로 원예 품종이 많다.

45,000원 ~

450

많은 원예품종이 있으며 화려한 색의 꽃이 피기 때문에 기생꽃이라고 한다.

40,000원 ~

400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남유럽이 원산지이다. 높이는 30~50cm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선모 같은 털이 있어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40,000원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