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과의 작은 낙엽활엽관목으로 남부지방, 바닷가에서 잘 자라는 식물

콩과에 속하는 낙엽 큰기나무 , 가시가 많다. 번식률이 좋아 밀원수로 만힝 식재한다.

추위에 강하고 해안가에서도 잘 자라는 밀원식물

상록침엽교목이고 내한성, 내건성, 내염성이 좋고 땅에 붙어 자라는 습성으로 조경수로 이용된다.

화본과 식물로 흰 줄무늬가 선며아게 들어가 있고 초형이 아름다운 억새품종

그라스류 식물은 꽃이 아닌 다양한 색의 풀로 구성된 이색정원을 꾸미기에 좋다.

꽃은 노란색의 나비모양으로 줄기와 가지 끝 가까운 부분의 잎 겨드랑이로부터 긴 꽃대가 자라나 그 끝에 1~3송이의 꽃이 뭉쳐핀다.

석죽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패랭이 꽃

고광나무 중 꽃 생김새가 무궁화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무궁화고광나무

조경으로 인기가 높으며, 핑크빛 꽃대가 몽환적인 분위기 조경을 만들어 준다.

꽃이 흰색

군집생활을 하며 10~15일정도 개화하고, 생울타리로 노지식재를 하며 주로 조경수, 원예용으로 이용한다.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옆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잎 테두리에 흰색무늬가 있다.

금은인동, 마씨인동, 금은목, 계골두, 괴불, 절초나무라도 한다.

밀원식물로도 인기가 좋아 농가 소득에 좋다.

단백질, 지방질, 비타민이 풍부한 고급 영양식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교목

벼과의 여러해살이 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밥알 모양과 비스한 꽃이 피기때문에 박태기나무, 밥티나무라한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 송광납판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과의 낙엽관목

인동과의 붉은병꽃나무의 낙엽활엽 관목

물푸레나무과 식물로 큰꽃정향나무, 양정향나무로 불리기도 한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의 낙엽교목의 가시칠엽수

흰색의 큰 꽃이 밑을 향해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9월에 익으며, 관상용이고 깊은 산의 중턱 골짜기에서 자란다.

잎은 공작새가 날개를 펴듯 미려하고 섬세하여 공작단풍이라 하며 가지는 수양버들같이 늘어지는 수형이 아름답다.

잎겨드랑이에 연보라빛 깨알 같은 작은 꽃을 살포시 피기 시작하지만 워낙 작아서 사람들 눈에는 잘 안뜨인다.

내건성과 지피력이 강해 건조하고 척박한 비탈면 녹화나 도로변 등에 널리 이용되며 군락을 이루지 않고 조금씩 떨어져서 서식한다.

봄에 홍색빛을 띤 자주색 꽃으로 피고,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자라다가 곧게 서서 자란다.

가지를 많이 치며 자라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자주색 꽃을 한 송이씩 가지 끝에 핀다.

꽃이 크고 꽃 빛깔도 적갈색에 노랑색 띠무늬가 아름다운 국화과 한해살이 식물이다.

미국의 육종학자 루터 버뱅크가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하여 만든 개량종이다.

노란색꽃이 가지끝에 총총히 달리고 , 흰 털이 나며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지만 온실에서 가꾼 것은 봄에도 피고, 독일의 국화이며 꽃말은 '행복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