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애기진달래라 불리는 각시석남은 진달래과의 상록활엽소관목

한라산에 자라는 구절초라 하여 한라구절초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원예종으로 유럽에서 수입된 층꽃, 분홍꽃

해안가에서 잘 자라는

대삼이라고도 불리며 따뜻한 정질을 갖고 있고 독이 없으며 맛은 달다.

눈개승마, 부지깽이, 더덕, 도라지, 어수리, 곰취등 산채류

장미과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북온대지역이 원산지며 나무가 많은 산악 지대에 주로 분포한다.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입니다.

네덜란드 수입, 다년생 지피식물로 잎이 아름다워 화단에 조경용으로 좋다.

어린순은 나물로 이용하고 뿌리는 잘 말려서 관절염, 근육통에 달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실내재배시 11월~4월까지 꽃을 볼수 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식물 꽃이 피기 시작하면 개화기간이 무척 길고 내한성이 강하다.

다채로운 색상과 모양을 가진 잎이 아름다운 지피식물 !

황금색을 띈 화려한 세덤

오월화, 녹령초, 동구리아싹 이라고도 하며,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어 자란다.

꽃창포과의 속하는 화초의 한가지로 꽃잔디라고 불리는 여러해살이 풀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온몸에 거친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석죽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패랭이 꽃

강가나 연못가의 습지에서 자라며 꽃이삭이 좀 짧고, 잔 이삭은 까끄라기가 없다.

덩굴성 여러해살이 식물론 정원의 펜스, 가정용 원예종으로 이용되고 있다.

잎 테두리에 흰색무늬가 있다.

바닷가 절벽지대에서 자라며 척박한 돌 틈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이다.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 자란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관상용으로 많이 식재한다.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작은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잎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0여 개씩 모여서 위와 옆을 향해 핀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옥비녀꽃, 백학석이라고도 한다.

잎이 나기 전부터 피는 꽃은 환하게 빛나는 황금색이고, 꽃이 피는 동안도 피고 난 뒤에도 잎은 계속해서 자란다.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난이 아니 관엽식물로 왜란인데 애란으로 불리기도 한다.

범부채보다작고 한줄기에 여러 꽃이 매달려 있다.

쌍떡잎 식물의 꿀풀과 조개나물속 여러해살이 풀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원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끝이 곧추 서고 녹색이며 처음에는 잔 털이 있으나 점차 없어진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가 원산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