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비비추(양지/반음지)
- 원예종으로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어 외국에서 정원식물로 인기가 높다.
- 인삼의 약효 성분인 사포닌이 들어 있어 한방에서는 결핵이나 피부궤양 치료에 널리 쓰이고 있다.
- 담백한 맛 때문에 쌈이나 샐러드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 포기나누기로 번식하며, 환경을 크게 가리지 않으나 다소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란다.
- 정원의 화단이나 암석정원의 바위틈 공원 등지에 조경용으로 식재하면 좋다.
*야생화는 최소 주문수량 5개부터 발송이 가능합니다.
대량 구매 시 (300개 이상) 가격 조정 가능합니다.
(여러개 모아서 군식하시면 관상하기도 더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