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반음지/양지)
- 관상용으로 심고, 어린잎은 식용하며, 민간에서 잎과 뿌리를 보익, 백일해, 종처 화상, 동상 등에 약으로 쓴다.
-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습한 곳에 자생하며, 대개 집의 뜨락에 관상초로 흔히 심고 있는, 일부 원예종으로 된 식물이다.
- 토양 비옥도가 높은 양지바른 화단에 심고, 물은 1~2일 간격으로 준다.
- 뿌리에서 계속 새로운 식물체가 나오기 때문에 다른 식물체와의 경합을 줄이려면 바위틈에 심어 관리하는 것이 좋다.
*야생화는 최소 주문수량 5개부터 발송이 가능합니다.
(여러개 모아서 군식하시면 관상하기도 더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