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림원예종묘

No.1167 백리향 향이 백리까지 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잎에서 레몬향이 나는 허브 식물이다.
제조사	서림원예종묘
학명	Thymus quinquecostatus var. japonica HARA
개화시기	6~8월
용도	관상, 약용
크기	30~80cm
원산지	한국
특징	울릉도에서 자라는 특산식물이다.
배송비	기본 착불 배송비 6,000~8,000원 ※ 10만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는 착불입니다. ※ 성목(분달이) 묘목 등 차량배송의 경우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 운반비는 거리와 차량배차에 따라 상의하오니 사무실로 문의 바랍니다. ※ 택배포장 불가로 차량배송으로 변경된 경우에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최소주문금액	최소금액 10,000원으로 10,000원 이하는 주문이 불가하오니, 주문시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꼴의 타원 모양이거나 넓은 달걀 모양으로서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앞, 뒷면에 선점이 있다. 꽃은 연분홍색으로 피는데 이삭 꽃차례로 촘촘하게 달리고 작은 꽃자루에는 털이 난다. 열매는 분열과로서 9~10월에 검붉게 익는다.

백리향

잎은 마주나고 달걀꼴의 타원 모양이거나 넓은 달걀 모양으로서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앞, 뒷면에 선점이 있다.

꽃은 연분홍색으로 피는데 이삭 꽃차례로 촘촘하게 달리고 작은 꽃자루에는 털이 난다.

열매는 분열과로서 9~10월에 검붉게 익는다.

백리향

- 높은 산의 바위 위, 특히 석회암 지대, 사문암지대에서도 잘 자란다.

- 음지나 양지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 내한성이 강하고 강한 번식력이 있어서 옆으로 잘 퍼진다.

- 한 번 심어두면 매년 꽃을 피우는 다년생 식물이다.

섬백리향

- 밀원식물. 방향성 식물. 정원수로 심으며 줄기와 잎은 약재로 쓴다.

- 민간에서 해열. 기관지 등에 약으로 쓰며 방부제로도 쓰인다.

- 울릉도에 있는 자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다.

- 한 번 심어두면 매년 꽃을 피우는 다년생 식물이다.

*야생화는 최소 주문수량 5개부터 발송이 가능합니다.

대량 구매 시 (300개 이상) 가격 조정 가능합니다.

(여러개 모아서 군식하시면 관상하기도 더욱 좋습니다~^^ )

제조사	서림원예종묘
학명	Thymus quinquecostatus var. japonica HARA
개화시기	6~8월
용도	관상, 약용
크기	30~80cm
원산지	한국
특징	울릉도에서 자라는 특산식물이다.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크기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박스(최대무게 20kg) · 포장단위별 수량 : 1 · 포장단위별 크기 : 박스마다 규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제조연월일(포장일 또는 생산연도) : - · 유통기한 또는 품질기한 : 식물이기 때문에 관리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원산지	상세페이지 별도 표기
생산자	서림원예종묘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상세페이지 별도 표기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식물이기 때문에 물관리를 충분히 잘 해주셔야 합니다.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02-2057-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