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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꽃 종자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 화단용과 꽃꽂이용으로 많이 재배하며 어린순은 식용한다.
- 원래 한국의 북부와 만주 동남부 지방에 자생하던 화초였으나, 18세기 무렵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 , 독일 , 영국 등지에서 현재의 과꽃으로 개량되었다.
- 같은 땅에 계속 심을 경우는 매년 자람에 영향이 나타나는 연작장해가 특히 심하므로 돌려 짓기를 해야 하고 뿌리가 얕은 천근성으로 배수가 잘 되는 건조한 땅이 좋다.
- 발아 적온은 15~20℃, 생육적온은 20~25℃이고 0℃ 전, 후에서도 월동할 정도로 내한성이 강하다.
- 토양은 별로 가지지 않으며 배수가 잘 되는 사질양토 또는 양토가 좋고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이 좋다.
- 건조를 싫어하므로 1일 1회 물을 주고, 노지재배 시에는 자연강우에 의존을 하고 극심한 건조기에는 특별히 관수 관리를 한다.
- 1년생초본이며 능선과 백색털이 있으며 자줏빛이 돌고 가지가 갈라진다.
- 밑부분의 잎은 꽃이 필때 없어지며, 남자색꽃이 핀다.
- 당년 개화종으로 꽆이 크고(지름 6~8cm)긴 꽃줄기 끝에 달려 화려하다.
파종량 : 1kg =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