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
- 비름과의 한해살이풀
- 관상용으로 들여와 전국 각지의 길가 화단이나 집 뜨락에 흔히 심고 있는 귀화식물이다.
- 가을이 되어 밤 기온이 떨어지면 꽃색은 더욱 화려해 지는 경향이 있다.
- 건조에 강하므로 물을 자주 줄 필요는 없으며 양토라면 아무데서나 잘 자라고 종자로 번식한다.
- 한방에서는 꽃과 씨를 토혈. 요혈. 탈항. 조경. 하해. 하리. 구토. 거담.개선. 자궁염. 대하증. 적백리. 설사. 치루하혈. 지사 등의 약으로 쓴다.
- 꽃을 달인 즙으로 치질 부위를 씻으면 효과가 좋다.
- 열대아시아 원산의 1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 높이90cm정도 자란다.
- 흔히 붉은빛이 들며 털이 없다.
1kg=250㎡
개화기(월) |
초장(cm) |
파종량(1㎡) |
파종량(3.3㎡) |
7~8월 |
90~100cm |
3~4g |
9.9~13.2g |
파종기 |
파종방법 |
1ℓ당 중량 |
구분 |
봄, 가을 |
직파 |
600g |
일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