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 관상용, 약용에 쓰이고 한방과 민간에서 전초를 방광염, 종독, 이뇨, 각기, 제암, 수종, 적리, 수검, 지사제 등에 약재로 쓴다.
- 우리나라 전국 각처의 원야지 습지 및 도랑가 습지 근처에 자생한다.
- 화단에 심는 것이 좋고, 양지나 반그늘이면서 물기가 많거나 적은 곳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
- 물기가 많은 곳에 두었을 때의 생육이 더 좋은 편이고, 마른 땅에 심었을 경우 물은 1~2일 간격으로 준다.
- 여름에 꽃이 피고 질 무렵 약 2/3를 자르면 가을에 한 번 더 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