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엽송,섬잣나무(소나무과)
- 소나무과의 상록교목
- 잎이 5매씩 나기 때문에 '오엽송' 이라고도 한다
- 잎 뒷면에 기공선이 두드러지게 희기 때문에 은회색의 아름다움과 잎의 길이가 짧고 모아서 나는 등 분재수로서 알맞은 나무이다.
-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관리하되 물과 비료를 약간 덜 주어야 한다.
- 어린 나무의 수형이 아름다우나 생육이 더디다.
- 꽃은 황색으로 피며, 꽃말은 '강건'이라고 한다.
- 오래전부터 고급 정원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수종이다.
- 우리고유의 소나무로 자생지는 울릉도이다.
- 군식,기념식수,정원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