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느릅나무과)
- 느릅나무과의 낙엽활엽 교목
- 관상용 분재로도 심으며, 예로부무터 마을 입구에 많이 심어 여름에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정자와 같은 역할을 하므로 '정자나무'라고도 한다.
- 전국적으로 노거수가 가장 많은 나무이다.
- 봄에 어린 잎을 떡에 섞어 쪄서 먹고, 목재를 건축, 기구, 조각, 악기, 선박 등의 재료로 쓴다.
- 무늬와 색상이 좋아 고급 목재로 예로부터 느티나무는 고궁이나 사찰을 만드는 데 쓰였으며, 양반의 집이나 가구, 악기 등을 만드는 데 쓰였다.
-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흙이 깊고 진 땅에서 잘 자란다.
- 우리나라 고유수종으로 조경수목으로서 오래된 대표 수종이다.
- 가로수,공원수,정원수 등 다양한 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된다.
- 현재 전국적으로 대목이 많이 부족한 추세로 장기성을두고 성목재배로 유망하다.
▲ 맥문동(지피식물)과 혼식재배
느티나무 하부에 지피식물을 심어 두품종을 동시에 재배해. 면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잡풀방지효과에 따른 제초비 절감, 여름에 가뭄피해 최소화에 따른 관수시 노동력, 소모성 경비 절감 등등
다각면에서 매우 실용적인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 !
▲ 화살나무(관목)과 혼식재배
느티나무 하부에 관목을 심어 두품종을 동시에 재배해. 면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잡풀방지효과에 따른 제초비 절감, 여름에 가뭄피해 최소화에 따른 관수시 노동력, 소모성 경비 절감 등등
다각면에서 매우 실용적인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