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푸레나무 (물푸레나무과)
-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교목
- 가지를 물에 담그면 물이 푸르게 변하기 때문에 물푸레나무라고 부른다.
- 목재는 가구재, 기구재로 이용하고, 나무 껍질은 한방에서 건위제, 소염제, 수렴제로 사용한다.
- 물푸레나무 껍질은 진피라 하여 눈병을 고치는 약으로 사용한다.
- 물푸레나무의 진은 상처에 새 살을 나게 하고 지혈과 접골이나 기침을 멎게 하고, 눈을 맑게 하며 시력을 도와주므로 늘 이용하면 시력이 좋아지고 온갖 눈병이 예방된다.
- 단단하고 무거우며 질기고 탄력이 좋아 건축재, 농구자루, 악기 재료로도 쓰이고, 야구방망이 재료로 흔히 쓰고 있다.
- 산기슭이나 골짜기 물가에서 자란다.
- 산간지,사방공사,산림수,조경공사 등 다양한 용도로 널리 이용된다.
- 한방에서는 수피를 기관지염, 설사,해열 등에 좋다하여 사용되고 있다.
*묘목은 지금 품절이며 예약해야 봄(가을)에 공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