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448
함박꽃나무(산목련)
흰색의 큰 꽃이 밑을 향해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9월에 익으며, 관상용이고 깊은 산의 중턱 골짜기에서 자란다.
기본 착불 배송비 6,000~8,000원
※ 10만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는 착불입니다.
※ 성목(분달이) 묘목 등 차량배송의 경우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 운반비는 거리와 차량배차에 따라 상의하오니 사무실로 문의 바랍니다.
※ 택배포장 불가로 차량배송으로 변경된 경우에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최소금액 10,000원으로 10,000원 이하는 주문이 불가하오니,주문시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 또는 도란형으로 광택이 나고, 뒷면은 회록색으로 맥을 따라 털이 있다.
- 꽃은 백색이며 꽃밥과 수술대는 붉은빛이 돌고 강한 향기가 난다.
- 가지는 잿빛과 노란빛이 도는 갈색이며 어린 가지와 겨울눈에 눈털이 있다.
( 학명 : Magnolia sieboldii K. Koch )
함박꽃나무(목련과) 특징
- 목련과의 낙엽소교목 - 싹트는 힘은 있으나 전정을 싫어하며 생장이 빠르다. - 관상용으로 심으며, 민간에서는 수피를 건위제·구충제 등으로 약용한다. - 잎 끝이 급히 뾰족해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뒷면은 회색빛이 도는 녹색으로 맥 위에 털이 있다. - 물 빠짐이 좋고 토양 비옥도가 높은 곳에서 자란다. - 향이 많이 나서 낮은 곳에 심으면 바람을 타고 향이 전해 오기 때문에 가능하면 낮은 곳을 선정하여 심는다. - 열매는 타원형 골돌과로 길이 3∼4cm로 9월에 익으면 실에 매달린 종자가 나온다. - 수분이 있는 곳에서도 생육이 양호해 특별한 관리가 필요없다. - 수형이 좋고 그윽한 향기로 인기가 좋다. - 북한의 국화이며 한약재의 건위,구충에도 탁월하다. - 현재 성목이 부족해 재배시 전망이 밝다.
#함박꽃나무#함박꽃#관상용#북한의국화
후기 수 1 · 구매자 총 평점 5/5
상품후기 > 등록하기
-품절-
착불배송
택배 발송시 전지해서 나갈 수 있습니다.
총상품 금액 : 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