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목련과)
- 주로 폐와 신장에 약재로 쓰이지만 간질환에도 효능이 있다고 한다.
- 열매에 신맛, 단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섞여 있어 오미자라고 하며, 덩굴식물로 나무를 기어 오르면 자란다.
- 추위에 매우 강해 강원도, 산간 지역에서 잘 자란다.
- 술과 차로 많이 이용한다.
- 눈을 맑게 하고 차로 마시면 쌓인 피로와 기력이 회복되는 성분이 있다.
- 기침과 가래를 치료하고 노안의 만성기관지염에도 효능이 좋다.
<< 알림>>
* 오미자는 산지에서 작업시 10cm절단하여 매장 입고됨에 따라 오미자 택배 발송시 절단된 상태에서 발송됩니다.
* 오미자는 본래식재시 바짝 절단하여 곁순을 유도해 가지를여러개 키워 올리는방식으로 재배됨에 따라 인수된 묘목을 그대로 식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