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포도과)
- 돌담, 바위, 나무줄기 등에 줄기가 약 10m 까지 뻗어나가 고속도로 절개지, 방음벽, 파고라,테라스 등에 많이 쓰인다.
- 덩굴성 목본으로 포도과에 속하며 잎과 맞나며 개구리 발가락처럼 생긴 덩굴손 끝부분에 흡반이 있고, 줄기에 수피가 발달할때는 기근을 만들기도 한다.
- 잎은 형태가 다양하고 가을 단풍이 아름답다.
- 덩굴식물이지만 감고 올라가면 자라는것이 아니라 타고 오르면 자라는 구조이다.
-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줄기에 붙어서 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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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장출고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이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