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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다래 /일세다래 (다래나무과)
- 어린잎은 나물로 쓰이며, 열매는 생식, 다래주, 과즙, 쨈 등으로 이용된다.
- 열매는 2cm 크기로 10월에 익는다.
- 다래수액은 3월중순~4월중순에 채취하며, 고로쇠수액보다 효과가 더 좋다고 알려져 있다.
- 재래종 다래와 달리 암나무와 숫나무 혼식이 필요없다.
- 한나무에 자가결실하는(자웅동주 : 한그루에서 암꽃,숫꽃이 개화) 최신 과수로 전망이 좋다
- 식재후 2~3년후에는 조기 수확으로 열매를 생산할 수 있음
- 열매의 크기는 일반다래보다 크고 맛이 좋다 .
- 약간 딱딱한 상태에서 수확하여 상온에 보관 하였다가 말랑말랑 해졌을때 먹으면 맛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