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795
앵두
앵두나무 열매로 6월에 붉게 익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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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도, 차하리, 천금이라도 불리기도 하며, 6월에 공모양의 열매가 붉게 익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고려때부터 제사에 공물로 쓰거나 약재로 쓰였다.
생과용, 젤리, 잼, 정과, 화채, 주스 등 다양한 먹거리로 이용되고 있다.
술을 담궈 먹으면 피로와 식욕을 돋아 준다.
앵 두 (장미과)- 병해에 강해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다.- 향토수종으로 병충해, 내한성에 강하고 꽃과 열매가 좋아 관상용으로 최적의 조경소재로 많이 쓰이고 있다.
- 앵도, 차하리, 천금이라도 불리기도 하며, 6월에 공모양의 열매가 붉게 익으며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 고려때부터 제사에 공물로 쓰거나 약재로 쓰였다.
- 생과용, 젤리, 잼, 정과, 화채, 주스 등 다양한 먹거리로 이용되고 있다.
- 술을 담궈 먹으면 피로와 식욕을 돋아 준다.
*식재거리 : 1.5x1.5m (1평에 1.5주식재)
※ 품 종 별 특 성 표 (앵두 2종)
품종명
숙 기
과 중
특 성
횐앵두
6중
약 3~5
횐색열매가 달리는 신품종
조선앵두(재래종)
관목성으로 정원과수로 많이쓰이고 조경용도로도 사용함.
#흰앵두#조선앵두#앵두#앵두나무#앵두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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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열매가 우수함. 관목성으로 가정 과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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