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110
복분자
장미과의 야생 복분자딸기 열매로 검붉은색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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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과의 속하는 야생 나무딸기의 생약명으로 계곡과 산기슭의 햇빛이 잘 드는 토양에 자라는 낙엽성 작은키나무이다.
작은 알개이가 촘촘히 모여 덩어리를 이룬 모양이 산딸기와 비슷하다.
복분자열매는 약용으로 만들면 맛이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다.
항염작용, 황산화작용, 항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 국내에 오랜 전부터 자생한 토종 과수로서 칼슘과 철분, 비타민, 구연산등의 성분을 많이 함유하여 정기를 북돋우며 신장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를 지님, 생과뿐만 아니라 주류, 음료, 쨈, 엑기스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 장미과의 속하는 야생 나무딸기의 생약명으로 계곡과 산기슭의 햇빛이 잘 드는 토양에 자라는 낙엽성 작은키나무이다.
- 작은 알개이가 촘촘히 모여 덩어리를 이룬 모양이 산딸기와 비슷하다.
- 복분자열매는 약용으로 만들면 맛이 달고 시며, 성질은 따뜻하다.
- 항염작용, 황산화작용, 항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작용이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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