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두와 매실과의 교잡을 통해 육종된 최신품종으로서 열매의 크기는 평균 40~70g 정도로 대과종이다.
씨는 타품종에 비해 작아, 풍산성이 높아 가용비율이 높은 최신 매실 품종으로 노천은 과피와 과육 모두 선한 홍색을 띈다.
생과와 매실주와 매실 주스 등으로 가공할 시, 매우 아름다운 색감을 지녀 현재 일본에서 매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다른 품종의 매실 수분수가 필요하며, 살구나무로도 수분수가 가능하다.
내한성이 강해 한랭지에서 재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