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459
도라지
싹이 트지 않은 상태로 월동하게 하는 것이 안전하며 씨를 뿌린 후 20일이 지나면 발아하고 잎이 3~4장 나왔을때 솎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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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굵고 줄기는 곧게 자라며 자르면 흰색 즙액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긴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없다.
열매는 삭과로서 달걀 모양이고 꽃받침조각이 달린 채로 익는다.
도라지꽃
-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도라지의 쓴맛을 내는 주요 성분인 사포닌은 기관지 및 호흡기 건강에 좋다.
- 도라지는 섬유질이 많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재료 중 하나이다.
- 거담, 기침, 배뇽, 해열진해의 치료제로서 효과가 알려져 있다.
- 지질, 단백질, 당뇨, 철, 화분, 이뉴린, 사포닌, 프라티코디닌, 회의트스테린등을 함유하고 있다.
- 잎이 두텁기 때문에 씹는 맛이 있고, 조금 달달하며 도라지 향이 난다.
산천 도라지 씨앗 재배하여 식용 용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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