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꽃(양지)
- 초여름 꽃봉오리가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순차적으로 꽃이 피며, 꽃은 하루만 피고 시든다.
- 민간에서 뿌리줄기를 피부병·인후염 등에 쓴다.
- 꽃이 활짝 피기전 꽃봉오리의 모양이 막 글씨를 쓰려고 먹물을 묻혀 놓은 붓 끝과 비슷하기 때문에 '붓꽃'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꽃 모양이 좋아 햇빛이 잘 드는 정원에 재배하며, 건조하고 추운 곳에서도 잘 자란다.
- 우리나라 전국 산기슭에 자라며, 일본, 중국, 몽고, 동부 러시아에 분포한다.
*야생화는 최소 주문수량 5개부터 발송이 가능합니다.
대량 구매 시 (300개 이상) 가격 조정 가능합니다.
(여러개 모아서 군식하시면 관상하기도 더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