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꽃(양지/반음지/습지)
- 관상용, 약용에 쓰이고 한방과 민간에서 전초를 방광염, 종독, 이뇨, 각기, 제암, 수종, 적리, 수검, 지사제 등에 약재로 쓴다.
- 넓은 들판에서 큰 키로 우뚝 자라서 꽃이 피고, 옛날부터 이 꽃을 부처님 앞에 많이 올렸으므로 '부처꽃'이라고도 한다.
- 양지나 반그늘이면서 물기가 많거나 적은 곳 어디에서나 잘 자라지만 물기가 많은 곳에 두었을 때의 생육이 더 좋은 편이다.
- 여름에 꽃이 피고 질 무렵 약 2/3를 자르면 가을에 한 번 더 꽃을 볼 수 있다.
*야생화는 최소 주문수량 5개부터 발송이 가능합니다.
(여러개 모아서 군식하시면 관상하기도 더욱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