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수.최신과수

낙엽 덩굴나무로 휘감아 자라는 특징이 있고 열매는 10월 노란녹색으로 둥글고 달다

야생화/지피식물

잎 테두리에 흰색무늬가 있다.

야생화/지피식물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 자란다.

야생화/지피식물

난이 아니 관엽식물로 왜란인데 애란으로 불리기도 한다.

야생화/지피식물

상록 다년초로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데 가늘고 길며 끝은 땅 위로 나와 대줄로 자란다.

덩쿨식물류

덩굴성으로 자라는 줄기는 길이 10m 이상으로 공기뿌리가 나와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다

야생화/지피식물

줄기 하나에 세 가지가 나오고 한 가지에 잎이 각 3장씩 달려 잎이 9장인 풀이라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야생화/지피식물

꽃은 여름철에 연분홍, 자주색으로 피며,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 재배도 한다.

야생화/지피식물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상록 다년생 초본으로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르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야생화/지피식물

꽃은 여름철에 연분홍, 자주색으로 피며,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 재배도 한다.

야생화/지피식물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의 습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으로 양지 혹은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야생화/지피식물

산이나 들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햇볕이 잘 들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야생화/지피식물

이른 봄에 싹을 틔워 자라며 처음에는 펼쳐진 부채 모양으로 자라다가 나중에는 골이 파진 잎줄기가 생긴다.

야생화/지피식물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야생화/지피식물

백합과의 다년생초본. 5~6월에 꽃이 피고 연한 자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