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수종

광택이 나는 진한 녹색의 잎이 부드럽고 조밀한 상록침엽수로서 성장속도가 빠르고, 특유의 수형을 지닌 감상가치가 높아 인기가 높다. 내한성이 약해 국내 남부 지역 상록 조경에 적합하다

상록수

소나무과 상록침엽교목으로 잎색이 은청색이 도는 원추형 수형 , 크리스마스트리로 많이 이용

야생화/지피식물

상록 다년초로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는데 가늘고 길며 끝은 땅 위로 나와 대줄로 자란다.

야생화/지피식물

더위와 추위에 모두 강해서 잎이 아름다워 군락으로 교목아래에 관상용으로도 많이 심는다.

상록수

나무껍질은 잿빛이 도는 흑갈색으로 거칠며 작은가지는 회갈색이고 털이 없거나 간혹 있고 얕은 홈이 있다.

상록수

나무껍질은 검은빛을 띤 갈색이며 거북의 등같이 갈라져서 조각으로 떨어진다.

상록수

수피는 붉은빛을 띤 갈색이나 밑부분은 검은 갈색이며, 바늘잎은 2개씩 뭉쳐나고 2년이 지나면 밑부분의 바늘잎이 떨어진다.

상록수

밑둥에서부터 중심이 따로 없이 가지가 퍼지기 때문에 둥그렇게 자라지만 키가 크지 않는다.

상록수

성장기인 5월부터 9월 사이에 연한 녹색의 띄우다가 10월에서 4월까지 황금색 잎이 진해진다.

상록수

소나무의 한 품종이며 전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잎의 기저부만을 빼고는 전체적으로 황금색을 띤다.

상록수

솔·솔나무·소오리나무라고도 하며, 한자어로 송(松)·적송(赤松)·송목·송수·청송이라 한다

상록수

정원수로 많이 쓰이며 재목은 물에 견디는 힘이 강하여 건축재·가구재 등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