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지피식물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입니다.

활엽수

햇볕을 좋아하는 양지 식물로 잎에서 광택이 나는 진홍색꽃

남부수종

섬음나무, 갯똥나무, 해동 등 지역에 따라서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종자/꽃씨

넓은 들판에서 큰 키로 우뚝 자라서 꽃이 피고, 옛날부터 이 꽃을 부처님 앞에 많이 올렸으므로 '부처꽃'이라고도 한다.

야생화/지피식물

줄 모양 바소꼴이며 빛깔은 청록색이고 가장자리가 실 모양으로 늘어진다.

야생화/지피식물

뿌리도 억세고 굵은데 재생력도 강해서 겨울철에 약을 뿌려도 봄이 지나면 반드시 싹이 나는 매우 강인한 식물이다.

야생화/지피식물

꽃은 여름철에 연분홍, 자주색으로 피며,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 재배도 한다.

야생화/지피식물

우리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 물가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햇볕이 잘 들어오는 물가나 풀숲에서 자란다.

야생화/지피식물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상록 다년생 초본으로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르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야생화/지피식물

가지가 많으며 밑 부분은 목질이고, 줄기와 잎이 쑥갓 같아서 나무쑥갓이라고도 불린다.

야생화/지피식물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의 습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으로 양지 혹은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