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검색
조경수/관상수
썰프레아
햇빛을 받으면 노랑에 가까운 빛을 띄는 침엽수이다. 양지에서 잘 자라며, 노지월동이 가능하다.
15,000~
야생화/지피식물
잔대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입니다.
2,000~
활엽수
예약 칼리칸투스/자주받침꽃
햇볕을 좋아하는 양지 식물로 잎에서 광택이 나는 진홍색꽃
35,000~
물억새(양지/습지)
강가나 연못가의 습지에서 자라며 꽃이삭이 좀 짧고, 잔 이삭은 까끄라기가 없다.
1,000~
예약 무늬잎 옥잠화
잎 테두리에 흰색무늬가 있다.
3,000~
해국(양지)
바닷가 절벽지대에서 자라며 척박한 돌 틈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이다.
1,500~
부처꽃 (양지/습지)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 자란다.
양지꽃
잎이 나기 전부터 피는 꽃은 환하게 빛나는 황금색이고, 꽃이 피는 동안도 피고 난 뒤에도 잎은 계속해서 자란다.
애란
난이 아니 관엽식물로 왜란인데 애란으로 불리기도 한다.
600~
기린초 (양지)
노란꽃이 취산꽃차례로 꼭대기에 많이 피고,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구절초 (양지)
붉은색ㆍ흰색의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를 맺으며,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수생.수변식물 (4~5월)
연꽃(양지)
관상용뿐만 아니라 식용,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8,000~
그라스류/사초류
예약 수크렁(양지)
벼과의 여러해살이 풀
예약 수련(양지)
쌍떡잎식물 수련목 수련과 수련속 식물의 총칭으로 다년생 관엽/관환 수초식물
대나무/청대나무
여러해살이 상록 식물로 비옥한 토양과 양지를 좋아한다
30,000~
남부수종
돈나무
섬음나무, 갯똥나무, 해동 등 지역에 따라서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6,000~
특용수ㆍ약용수
예약 참두릅
내한성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크며, 음지에서도 잘 자라지만 천근성 양지 식물이고 토양 적응성은 넓으나 배수 불량지는 생육이 힘들며 가을에 낙엽되면서 휴면에 들어가 일정기간 저온을 경과 하여야 생육을 시작한다.
2,500~
종자/꽃씨
예약 부처꽃 종자
넓은 들판에서 큰 키로 우뚝 자라서 꽃이 피고, 옛날부터 이 꽃을 부처님 앞에 많이 올렸으므로 '부처꽃'이라고도 한다.
60,000~
유카
줄 모양 바소꼴이며 빛깔은 청록색이고 가장자리가 실 모양으로 늘어진다.
10,000~
은쑥 (양지)
포기에서 줄기가 많이 나오고 가늘게 갈라진 은빛 띠는 잎이 달린다.
억새/참억새(양지)
뿌리도 억세고 굵은데 재생력도 강해서 겨울철에 약을 뿌려도 봄이 지나면 반드시 싹이 나는 매우 강인한 식물이다.
비비추(양지/반음지)
꽃은 여름철에 연분홍, 자주색으로 피며, 어린잎은 나물로 먹고 관상용으로 재배도 한다.
바늘꽃/가우라(양지)
우리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 물가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햇볕이 잘 들어오는 물가나 풀숲에서 자란다.
바위취(반음지/양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상록 다년생 초본으로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르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구근식물/수입구근
무스카리(양지)
7,000~
무늬비비추(양지/반음지)
마가렛트(양지)
가지가 많으며 밑 부분은 목질이고, 줄기와 잎이 쑥갓 같아서 나무쑥갓이라고도 불린다.
부처꽃(양지/반음지/습지)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의 습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으로 양지 혹은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벌개미취(반음지/양지/습지)
산이나 들에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햇볕이 잘 들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붓꽃(양지)
다년초로 뿌리줄기가 옆으로 자라면서 새싹이 나와 뭉쳐나며 밑부분에 붉은빛을 띤 갈색 섬유가 있다.
원추리(양지/반음지)
이른 봄에 싹을 틔워 자라며 처음에는 펼쳐진 부채 모양으로 자라다가 나중에는 골이 파진 잎줄기가 생긴다.
사스타데이지(양지)
미국의 육종학자 루터 버뱅크가 프랑스의 들국화와 동양의 섬국화를 교배하여 만든 개량종이며, 화단용과 꽃꽂이용
범부채 (양지)
중부 이남 섬지방과 해안을 중심으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
매발톱(반음지/양지)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맥문동(양지/반음지)
백합과의 다년생초본. 5~6월에 꽃이 피고 연한 자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