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꽃관목

유럽 최고의 인기품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전망성 있는 수종

덩쿨식물류

쌍떡잎식물 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식물

상록수

측백나무과의 상록 침엽교목으로 공해에 강하다

봄꽃관목

자르면 댕강댕강 잘라진다고 꽃댕강나무라 불린다.

덩쿨식물류

백당나무과 개량된 인동과로 꽃은 녹색으로 피었다가 붉은색으로 마지막은 흰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남부수종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활엽수이다.

관목류

쌍떡잎식물 장미목 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 송광납판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관목류

쌍떡잎 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

관목류

전국의 산과 들에 비교적 흔하게 자라는 낙엽떨기나무

관목류

척박지에서도 잘 자라며 맹아력 또한 강해 군식용 및 생울타리용으로 최적

봄꽃관목

물푸레나무과 식물로 큰꽃정향나무, 양정향나무로 불리기도 한다.

관목류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

남부수종

장미과 다정큼나무속에 속하는 상록 활엽 소교목

상록수

전정을 하지 않아도 원향으로 자라며 부드러운 잎과 향이 좋다고 정원, 조경수로 사용된다.

관목류

석회암지대에 생육하는 상록활엽관목 소교목

상록관목

일반 주목보다 생장속도가 느리고, 너비가 높이의 2배정도로 옆으로 퍼진다.

남부수종

겨울 동안 푸른잎과 자주색 열매를 볼 수 있다.

남부수종

상록식물이라 겨울에도 녹색의 잎이 싱싱하다.

남부수종

맹아력이 아주 강해 도심속 공원수 및 생울타리용으로 널리 이용된다.

덩쿨식물류

상록활엽수로 맹아력이 좋아 생울타리용으로 최적

상록관목

사철나무가 푸른색 잎인데 비해 황금사철은 잎 가장자리가 노란색으로 무늬가 있어 황금색으로 화려해 꽃꽃이 소재나 화분, 정원수로 많이 쓴다.

관목류

초여름에 엷은 자주색 꽃이 네다섯 송이 피고 열매는 작고 둥글며, 관상가치가 높다.

관목류

잎겨드랑이에 연보라빛 깨알 같은 작은 꽃을 살포시 피기 시작하지만 워낙 작아서 사람들 눈에는 잘 안뜨인다.

관목류

열매가 아름다워 분재용으로 많이 기르며, 수종에 따라 빨강, 노랑, 주황 세가지 빛깔의 열매가 익는다.

상록수

측백나무과의 상록침엽수. 추위와 공해에 강하고 향기가 좋아 정원수로 많이 이용

상록수

밑둥치부터 여러개의 줄기가 나와 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잎의 색깔이 황금색이다.

덩쿨식물류

돌담이나 바위 또는 나무 줄기에 붙어서 자란다.

관목류

줄기는 가늘고 털이 없으며 약간 모가 난 줄이 있고 자줏빛이 도는 갈색이며 가시는 단순하거나 3개로 갈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