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스류/사초류

조경으로 인기가 높으며, 핑크빛 꽃대가 몽환적인 분위기 조경을 만들어 준다.

유실수.최신과수

잎,줄기,뿌리, 열매, 씨앗 등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나무

야생화/지피식물

바닷가 절벽지대에서 자라며 척박한 돌 틈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이다.

야생화/지피식물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다.

야생화/지피식물

붉은색ㆍ흰색의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를 맺으며,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야생화/지피식물

풀 전체에 짧은 털이 나 있고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노란 두상화가 가지 끝에 모여 핀다.

관목류

우리나라 국화로써 6월부터 10월에 피는 꽃은 정열적이며 붉은색 꽃망울은 세계속으로 전진하는 우리 민족의 기상이라 할 수 있다.

덩쿨식물류

담장나무라고도 불리며 산에서 잘 자라는 상록활엽성 만경목이다.

남부수종

겨울 동안 푸른잎과 자주색 열매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