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관목

자르면 댕강댕강 잘라진다고 꽃댕강나무라 불린다.

특용수ㆍ약용수

작은나무처럼 보이지만 풀이며, 밭에 심어 키우기도 한다.

특용수ㆍ약용수

싹이 트지 않은 상태로 월동하게 하는 것이 안전하며 씨를 뿌린 후 20일이 지나면 발아하고 잎이 3~4장 나왔을때 솎아준다.

활엽수

도심의 조경수, 공원수, 산림수로 인기가 높은 수종

잔디류

가로46cm x 세로55cm-1m2(평방미터)당 4장

야생화/지피식물

잎 테두리에 흰색무늬가 있다.

야생화/지피식물

바닷가 절벽지대에서 자라며 척박한 돌 틈 사이에서 꽃을 피우는 야생화이다.

잔디류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잔디

야생화/지피식물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반음지의 습기가 많은 곳에 자란다.

야생화/지피식물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야생화/지피식물

작은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잎줄기 끝과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0여 개씩 모여서 위와 옆을 향해 핀다.

야생화/지피식물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옥비녀꽃, 백학석이라고도 한다.

야생화/지피식물

난이 아니 관엽식물로 왜란인데 애란으로 불리기도 한다.

야생화/지피식물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가 원산지이다.

야생화/지피식물

모든꽃이 한꺼번에 피는것은 아니고 꽃대의 맨 아랫부분부터 피기 시작하여 점차 꽃대의 윗쪽까지 피게 된다.

야생화/지피식물

노란꽃이 취산꽃차례로 꼭대기에 많이 피고, 꽃잎은 바소꼴로 5개이며 끝이 뾰족하다.

야생화/지피식물

분지가 잘되며 근생엽과 줄기잎은 좁은 타원상 피침형 또는 주걱 모양으로 거치가 없고 잎 끝은 뾰족하다.

수생.수변식물 (4~5월)

관상용뿐만 아니라 식용, 약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라스류/사초류

벼과의 여러해살이 풀

종자/꽃씨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활엽수

콩과에 속하는 낙엽활엽수종 은행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왕버들과 함께 우리나라 5대 거목중 하나이다.

관목류

우리나라 국화로써 6월부터 10월에 피는 꽃은 정열적이며 붉은색 꽃망울은 세계속으로 전진하는 우리 민족의 기상이라 할 수 있다.

활엽수

잎 색상은 담록색, 황색, 짙은황색으로 다양하며, 가을부터 가지가 노란색으로 변한다.

관목류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자라는 장미목 범의귀과 낙엽관목

여름꽃관목

겨우살이덩굴과에 딸린 갈잎좀나무

덩쿨식물류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능소화과의 낙엽성 덩굴식물로 금동화라고도 한다.

남부수종

꽃에서 나는 향이 매우 진해 실내조경 및 화분용으로 인기가 좋다.

특용수ㆍ약용수

특유의 향을 지니고 있어 향신료로 인기가 좋다

특용수ㆍ약용수

내한성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크며, 음지에서도 잘 자라지만 천근성 양지 식물이고 토양 적응성은 넓으나 배수 불량지는 생육이 힘들며 가을에 낙엽되면서 휴면에 들어가 일정기간 저온을 경과 하여야 생육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