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림원예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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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222 분꽃나무 식물체 및 꽃의 관상가치가 뛰어나며, 밑에서 많은 줄기와 근맹아가 올라와 포기를 형성하고 맹아력이 좋다.
제조사	서림원예종묘
학명	Viburnum carlesii Hemsl.
개화시기	4~5월
용도	관상, 식용
크기	2m
원산지	한국, 일본
특징	도시 내의 공원수로도 매우 좋다
배송비	기본 착불 배송비 6,000~8,000원 ※ 10만원 미만 주문 시 배송비는 착불입니다. ※ 성목(분달이) 묘목 등 차량배송의 경우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 운반비는 거리와 차량배차에 따라 상의하오니 사무실로 문의 바랍니다. ※ 택배포장 불가로 차량배송으로 변경된 경우에 운반비는 착불(고객부담)입니다.
최소주문금액	최소금액 10,000원으로 10,000원 이하는 주문이 불가하오니, 주문시 반드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원형이며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나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잎과 동시에 피는데, 연한 자줏빛을 띤 홍색을 띠며 향기가 있다. 취산꽃차례로 지난해 가지의 끝이나 1쌍의 잎이 있는 짧은 가지 끝에 달린다.

분꽃나무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원형이며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나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잎과 동시에 피는데, 연한 자줏빛을 띤 홍색을 띠며 향기가 있다.

취산꽃차례로 지난해 가지의 끝이나 1쌍의 잎이 있는 짧은 가지 끝에 달린다.

분꽃나무

- 햇빛이 잘 드는 산허리에서 다른 관목들과 함께 자란다.

- 토양은 보습성과 배수성이 좋고 적당하게 비옥한 곳에서 재배하는 것이 생육을 왕성하게 할 수 있다.

- 내한성과 내염성이 강하여 도시 내는 물론 해안가에서도 생육이 양호하다.

- 관상용으로 심으며 도시 내의 공원수로도 매우 좋고 익은 열매를 과실로 먹는다.

- 꽃말은 수줍음이다.

- 햇볕이 잘 드는곳에서 재배한다. 토양은 보습성과 배수성이 좋은 토양을 이용한다.

- 내한성이 좋으며 내염성도 강하여 도시내는 물론 해안가에 식재하여도 좋다.

- 꽃이 아름다워 화단에 군식시 매우 멋진 정원 연출이 가능함.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크기	·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박스(최대무게 20kg) · 포장단위별 수량 : 1 · 포장단위별 크기 : 박스마다 규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 제조연월일(포장일 또는 생산연도) : - · 유통기한 또는 품질기한 : 식물이기 때문에 관리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원산지	상세페이지 별도 표기
생산자	서림원예종묘
관련법상 표시사항	해당사항 없음
상품구성	상세페이지 별도 표기
보관방법 또는 취급방법	식물이기 때문에 물관리를 충분히 잘 해주셔야 합니다.
소비자 상담 관련 전화번호	02-2057-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