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떡잎 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 풀

동유럽원산으로 일반라일락과 같으나 개량종으로 꽃이 화려해 조경용으로 우수

자르면 댕강댕강 잘라진다고 꽃댕강나무라 불린다.

고광나무 중 꽃 생김새가 무궁화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무궁화고광나무

우리나라 자생식물로 장미과 벚나무속의 낙엽활엽 소관목이다.

쌍떡잎식물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낙엽관목.

꽃이 흰색

군집생활을 하며 10~15일정도 개화하고, 생울타리로 노지식재를 하며 주로 조경수, 원예용으로 이용한다.

조팝나무과로 가는잎조팝나무라고 불리기도 한다.

꽃이 아름다워 화단에 군식시 매우 멋진 정원 소재로 인기가 많다.

겨울에는 잎이 다떨어졌다가 봄에 잎과 꽃이 핍니다.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옆으로 비스듬히 자란다.

노란꽃잎이 6개로 넓게 퍼져 꽃이 핀다.

깨끗한 백색의 열매가 달리는 신품종

금은인동, 마씨인동, 금은목, 계골두, 괴불, 절초나무라도 한다.

맹아력이 강하고 수형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가 있어서 생울타리나 분재를 만드는데 적합한 수종이다.

꽃이 아름답고 특유의 향기를 지니고 있으며 열매도 아름다워 관상식물로 좋다.

물푸레나무과 식물로 큰꽃정향나무, 양정향나무로 불리기도 한다.

우리나라 토종식물인 수수꽃다리가 미국에서 개량된 품종

봄철의 하얀색 꽃과 가을철의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공원수로 많이 식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