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진 꽃잎이 여러장 붙어 마치 쉬폰으로 만든것처럼 하늘하늘 거리는 매우 아름다운 겹꽃

추위에 강하고 해안가에서도 잘 자라는 밀원식물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푸른 보라빛이 도는 꽃이 핀다.

내한성이 강하며, 늦은 봄에 향기로운 흰색꽃을 피운다.

유럽 최고의 인기품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전망성 있는 수종

덩굴성 수국

내한성이 강하고 , 나무처럼 자란다고 하여 목수국, 나무 수국이라 불리는 품종

수국의 꽃 색상은 토양 성분에 따라 색상이 변할 수 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화려한 꽃 개화 !!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고, 수국피트모스에 심으면 더욱 색상이 잘나온다.

다양한 색상의 붓들레야(썸머라일락)

100일동안 꽃이 피고 배롱나무(백일홍)

감탕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빨간 열매가 특징이다.

꽃이 진 가을에도 잎이 예쁜 색으로 변하면서 지기 때문에 아름답다.

물풀레나무과의 낙엽활엽 관목으로 꽃정향나무, 화야정향 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키가 작게 자라며, 한그루에 짙은 분홍색과 흰색의 꽃이 동시에 피는 특이한 조팝나무류이다.

노란색 줄기의 색감이 뚜렷하고 흰꽃이 피며 정원수, 공원, 울타리 소재나 군식용으로 적합한 수종이다.

겨우살이덩굴과에 딸린 갈잎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