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싸리
- 꽃이 모여서 피는 형태에 달리며 홍자색이다.
- 꽃대에 털이 밀생하고 짧은 꽃대에 꽃이 다닥다닥 달리기 때문에 두상화같이 보인다.
- 꽃받침은 중간까지 갈라지고 털이 있으며, 갈래조각 끝은 바늘같이 뾰족하다.
- 열매는 협과로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익으며 털이 있고 밑에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1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 헐벗은 곳의 지피물로서 흔히 심는다.
- 산간 지방에서는 고급연료로 취급되고, 삼태기, 바구니, 빗자루나 사립문 등을 만드는 재료이며, 잎은 사료로 이용한다.
- 토양 적응력이 좋다
- 뿌리가 그물처럼 엉켜 토양유실을 막아준다
- 사방공사 비탈면 녹화 공사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품종이다
- 토양 적응력이 좋다
- 뿌리가 그물처럼 엉켜 토양유실을 막아준다
- 사방공사 비탈면 녹화 공사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품종이다
파종량 : 1kg=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