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404
황금사철
사철나무가 푸른색 잎인데 비해 황금사철은 잎 가장자리가 노란색으로 무늬가 있어 황금색으로 화려해 꽃꽃이 소재나 화분, 정원수로 많이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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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은 마주나고 혁질이며 좁은 타원 모양이거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다.
- 잎의 뒷면은 노란빛을 띤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뭉툭한 톱니가 있다.
- 작은 가지는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매끄럽다.
( 학명 : Euonymus japonica for. aureo-variegata )
황금사철(노박덩쿨과) 특징
- 잎색이 황색으로 사철과 습성이 같으며 색체가 좋아 꽃꽃이 소재로도 인기 있으며 경제수 및 생울타리 식재공사로 적합 - 꽃은 양성화로서 노란빛을 띤 녹색으로 피는데, 지름 약 7mm이고 잎겨드랑이에 모여서 빽빽이 달린다. - 열매는 둥근 속에 씨앗이 들어있는 형태로서 10월에 붉은빛으로 익는데, 4개로 갈라져서 붉은빛을 띤 노란색 가종피에 싸인 흰 종자가 나온다. - 원예종으로서 잎 빛깔이 황금색으로 화려해 꽃꽃이 소재나 화분, 정원수로 많이 쓴다. - 경제수 및 생울타리 식재공사로 적합하다. - 자른 가지를 땅 속에 묻어서 삽목해도 번식을 하고, 좀더 쉽게 하려면 물 속에 담궈서 수경재배로 키우면 뿌리가 나온다.
#황금사철#사철나무#관상용#울타리용#수경재배#꽃꽃이용#화분식재#정원수#은테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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